‘무한한 사랑은 없다’…한혜진, 조카에 생일 선물로 요구한 ‘깜짝’ 쿠폰 이유는?
||2026.04.20
||2026.04.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모델 한혜진이 사랑에 대한 현실적인 소신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4월 16일에 한혜진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친한 오빠 만삭 화보'라는 제목의 새로운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이시언, 서지승 부부의 매니저를 자처하며 화보 촬영 현장에 동행했다.
이동 중 한혜진은 조카의 생일 축하 인사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둘째 조카가 “고모 생일 축하한다. 원하는 선물이 있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 네 잔이면 된다”고 답하며 선물을 당당히 요구해 눈길을 모았다.
이시언이 “초등학생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 아니냐”고 묻자, 한혜진은 조카가 스스로 해결할 일이라며 냉정한 반응을 드러냈다. 이어 한혜진은 과거 조카들에게 선물을 많이 했다는 의견에 적극적으로 동의했다.
‘보상 심리’라는 지적에 대해선 “주는 것과 받는 것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며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혜진은 “세상엔 무한한 사랑이 없다”는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며,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1999년 '서울국제패션컬렉션'으로 데뷔한 한혜진은, 2006년 뉴욕 패션위크에서 해외 무대에 올랐다. 꾸준히 국내외에서 활약하며 패션 업계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장윤주, 송경아와 더불어 톱모델로 꼽히고 있다.
한편, 최근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혜진은 개인 채널을 통해 직접 팬들과 소통하며 남다른 솔직함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채널 '한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