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애주가 박나래” 노렸다…
||2026.04.20
||2026.04.20
개그우먼 김신영이 박나래 자리를 채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일 보도 매체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김신영이 MBC ‘나혼자산다’ 촬영에 나섰다고 알려졌다. 앞서 공개된 ‘나혼자산다’ 방송에 출연한 김신영은 자취 14년 차 내공과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집순이’ 면모로 보는 이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결국 방송 일주일 만에 또 한 번의 방송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이날 김진영은 피규어, 옷, 신발 등 어마어마한 맥시멀리스트의 면모를 과시했고, “이걸 다 팔면 이 집을 살 수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아침, 저녁을 손빠르게 준비하는 모습 또한 보는 이들의 편안함을 자아냈다. 특히 13년 동안 44kg를 감량한 채 ‘다이어트의 아이콘’,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로 살아온 김신영은 최근 ‘요요’를 겪은 뒤 여전한 먹방 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故 전유성의 마지막 순간을 지켰던 김신영은 “내가 지금 짬뽕이 먹고 싶은데 못 먹잖아. 너도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어”라고 말하던 전유성의 말을 떠올렸다. 이에 결국 현재의 본인을 사랑하고 즐기기로 결심해 ‘식탐’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신영은 맘껏 먹방을 즐기면서 “얼마나 윤택하냐. 다들 다이어트 그만해라”라고 180도 달라진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의 일상이 공개된 ‘나혼자산다’는 1.6% 증가한 시청률을 기록했고 ‘최고의 1분’ 역시 김신영의 장면이 차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난해 12월 논란 끝에 활동 중단을 결정한 박나래의 빈자리를 김신영이 채울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신영 일상이 진짜 나혼산 같았음”, “박나래보다 편안하게 보긴 좋던데”, “엄청 바쁜데 엄청 안정적”, “술, 사람 없이도 이렇게 꽉 채울 수 있다니”, “누구랑 정반대의 삶이긴 하다”, “빈자리 노려주세요 제발” 등 반응을 전했다.
현재 ‘나혼자산다’ 측은 김신영의 다음 촬영만을 인정했을 뿐 자세한 상황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