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결혼 4년 만에… 조용히 전한 소식
||2026.04.20
||2026.04.20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의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19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점점 구도를 잡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물론 바닥이 더 많이 나올 때도 초점이 안 맞을 때도 있지만 이 정도는 예술작품 정도가 아닐까..”라며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의 마음”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과 현빈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모자를 쓴 채 캐주얼한 차림으로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보였다. 사진은 두 사람의 아들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였고 현빈의 얼굴은 스티커로 가려졌다. 해당 게시글에는 방송인 박슬기가 “얼마나 신통해 정말로”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누리꾼들도 “미니 사진작가 재능까지 장착”, “손예진 님 눈에서 꿀이 떨어진다”,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이다”, “사진 찍어줄 정도로 벌써 많이 컸나 보다”, “두 분 근황 많이 올려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본명 손언진)은 1999년 CF ‘꽃을 든 남자’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어쩔수가없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덕혜옹주’, ‘해적: 바다로 간 산적’과 드라마 ‘서른, 아홉’,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상어’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공개를 앞두고 있다.
현빈(본명 김태평)은 2003년 드라마 ‘보디가드’로 데뷔해 영화 ‘하얼빈’, ‘교섭’, ‘공조2: 인터내셔날’, ‘창궐’, ‘공조’, ‘역린’과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시크릿 가든’, ‘하이드 지킬, 나’ 등에서 활약했다. 그는 최근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로 복귀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2018년 영화 ‘협상’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2020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재회해 시선을 모았다.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해 2022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