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접는다”… 강민경, 방송서 ‘깜짝 발표’
||2026.04.20
||2026.04.20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방송에서 이해리를 맞히지 못할 경우 팀 해체까지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4회에서는 음원 강자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다비치의 이해리가 원조 가수로 무대에 올라 모창능력자들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이해리가 등장하자마자 현장은 뜨거운 환호로 가득 찬다. 그는 “오늘이 최악이 될지, 최고의 날이 될지 모르겠다”라며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고 MC 전현무는 이해리 편이 역대 최다 방청객을 기록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부담을 덜어준다.
특히 같은 그룹 멤버인 강민경이 히든 판정단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해리는 촬영 전 강민경에게 “예능이 아니라 다큐멘터리라고 생각하고 반드시 맞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고 강민경 역시 “제가 못 맞히면 다비치를 접어야 한다”며 해체를 언급하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다만 이전 방송에서 환희 편에서는 브라이언이, 신지 편에서는 빽가와 김종민이 같은 각오를 밝혔지만 결국 실패했던 바 있어 강민경이 과연 이해리의 목소리를 정확히 찾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과 전 펜싱 선수 김준호,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 셰프 윤남노까지 모두 이해리의 열혈 팬임을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특히 박태환은 “이해리 씨를 완벽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라며 이번 대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다비치는 ‘8282’, ‘My Man’,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만큼 이날 무대에서도 관객들의 떼창이 이어진다. 실제로 ‘8282’ 전주가 흐르자마자 현장은 하나가 된 듯한 분위기로 달아오른다.
하지만 MC 전현무가 예상 밖의 투표 결과를 전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이해리를 완벽하게 재현한 모창능력자들의 실력과 함께 과연 원조 가수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데뷔 이후 19년 동안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국내 대표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메인보컬 이해리와 모창능력자들의 치열한 대결은 오는 21일 오후 8시 50분 JTBC ‘히든싱어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