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장애인의 날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26.04.20
||2026.04.20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여러 분야에서 선행을 이어온 배우 박정민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20일 박정민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장관 표창은 장애인의 인권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이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박정민은 장애인의 문화 접근권 향상 및 기부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정민은 소외된 목소리를 사회에 알리고자 출판사 무제를 설립하고, 시각장애인의 독서 편의를 위해 듣는 소설 ‘첫 여름, 완주’(김금희 지음)를 제작, 오디오북과 함께 수익금을 기부해 왔다. 또한, 자신이 출연한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와 영화‘밀수’에 자비로 시각장애인과 가족을 초청해 많은 장애인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한국장애인재단 관계자는 "박정민 배우는 항상 먼저 연락을 주고, 기부 과정에서도 장애인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점이 인상 깊다"라며 "최근 막을 내린 뮤지컬 초청 공연에서도 시각장애인의 불편함 없는 공연 관람에 대해 문의를 줬고, 공연장의 협조로 사전에 공연 줄거리와 정보를 점자, 텍스트 파일로 전달해 시각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박정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한국장애인재단]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