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저격’ 김송, 돌연 ‘공황’ 호소…
||2026.04.20
||2026.04.20
가수 겸 방송인 김송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김송은 개인 SNS를 통해 “공황 재발 다시 약 먹는다“라며 “오늘 기분은 쏘 쏘. 매가리가 없네. 운동할 맛도 안 나고 유튜브도 보기 싫고 설거지도 쌓여있고 된장찌개도 끓이기 귀찮고 OTT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자고 싶은데 너무 일찍이라 고민”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나마 헤어 컬러 해서 조금 기분전환”이라며 “집 오니 다시 원점. 귀차니즘”이라고 털어놨다. 특히 김송은 게시물 대댓글로 “10년을 괴롭히더니 또 재발. 하나님이 허락하신 질병 주여“, “다시 공황 오니 붕 떠서 앞으로 쏟아지는 줄”, “두렵고 심장이 벌렁벌렁”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파이팅”, “산책해요 볕이 좀 도움 될 거예요”, “힘들겠지만 이시간도 지나갈 거다”, “힘내세요”, “헤어 컬러 고급지고 멋지다”, “아프지 말고 행복했으면”, “사는 게 다 그렇다. 살다 보면 좋은 날 온다”, “어떡하냐”, “나라 걱정 너무 신경 써서 마음의 병이 왔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김송은 SNS 상에서 일부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지난해 10월 캄보디아 범죄조직 관련 피의자 송환을 두고 “민주당 개입 하에 또 다 석방돼서 풀려나가거나 죄질을 약하게 먹일 텐데”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의 반박이 이어지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오늘은 개들이 맞이 짖어대네. 아 시끄러. 내로남불”이라며 셀카 사진을 올려 파장이 커졌다.
같은 해 12월에는 “오늘도 멸공”, “좌빨 XX이 감히 논하게 하지 마라”, “불쌍하게 봤더니만 남편 잘 만나서? 그 입 아닥”, “부창부수 지X을 해댄다” 등의 발언을 남겼다. 한편 김송은 1990년대 중반 가수 박미경과 김건모의 백업댄서로 활동했으며 이후 1996년 혼성그룹 콜라(KOLA)로 데뷔했다. 그는 2003년 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