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의 위엄 보여준다’…‘미스트롯4’ TOP7, 오는 25일 전국투어 서울 첫 공연
||2026.04.20
||2026.04.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가 25일 서울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릴 예정이다.
이번 서울 무대를 통해 TOP7 멤버들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는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전국투어는 각 멤버들의 색깔을 더욱 부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방송에서 공개됐던 무대는 물론, 새롭게 편곡된 곡들과 새롭게 해석한 명곡들로 관객들을 만난다.
공연의 시작은 7인의 화려한 ‘홀려라’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세상을 홀리고 천하를 평정하라”는 슬로건이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이소나는 ‘울고 넘는 박달재’, 허찬미는 ‘당신은 얄미운 나비’, 홍성윤은 ‘만개화’ 등 진·선·미 주자들이 솔로 무대를 꾸민다. 이외에도 길려원·윤태화·윤윤서·염유리의 다양한 개인 무대가 준비돼 각 출연진의 음악 색깔이 돋보일 예정이다.
후반부에는 ‘신사랑고개’, ‘장윤정 트위스트’, ‘노랫가락 차차차’ 등 단체 메들리로 관객과 함께하는 신나는 시간을 예고했다.
무대 연출에 있어서는 세라피트 등 아이돌 공연에서 활용된 무대 기술이 도입되고, 트로트 공연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입체적이고 화려한 무대가 구현될 계획이다.
특히 중앙에는 ‘미스트롯’을 상징하는 대형 왕관 조형물이 설치되며, 이곳에 레이저와 조명, 특수효과가 더해져 압도적인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또한 팬라이트가 개발한 무선 제어 응원봉 시스템이 공연장 연출에 적용돼, 무대와 관객석이 빛으로 연결되는 이색 장관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국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유선수엔터테인먼트, 쇼당이엔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