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홍보 새 주자 나섰다’…남궁진, “고향사랑으로 활동” 예고
||2026.04.20
||2026.04.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남궁진이 경남 의령군의 홍보대사로 임명되며 지역 홍보와 문화 활성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월 18일 개최된 제51회 홍의장군 축제 ‘군민화합 대잔치’ 현장에서 오태완 의령군수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가 전달됐다.
의령군의 홍보대사는 2년 동안 무급 명예직으로,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의령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남궁진은 의령과의 깊은 인연을 강조하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군민과의 가까운 소통도 약속했다.
그동안 남궁진은 ‘의령 홍의장군 축제’, ‘리치리치 페스티벌’ 등 지역의 대표적인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또한 무대에서는 특유의 친근함과 에너지로 지역민들과 활발히 호흡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의령군 관계자는 남궁진의 도전정신이 지역의 도약 이미지와 잘 어울려 위촉 결정에 이르렀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은 뒤 이어진 공연에서 남궁진은 파워풀한 보컬과 무대 매너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3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해 지역 발전을 위한 마음을 보였다.
한편, 남궁진은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10위에 오르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고, TV조선 ‘건강박사 옹달쌤’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또한 선배 가수 나상도와 BTN 라디오 ‘쾌남열전’에서 더블 DJ를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대한가수협회가 수여한 신인가수상도 수상했다.
사진=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