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최강희, 끝내 무너졌다… 안타까운 근황
||2026.04.20
||2026.04.20
배우 최강희가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배우 양치승 인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 깜짝 출연한 최강희는 과거 운동 스승이었던 양치승과 재회하며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양치승은 최강희의 달라진 비주얼을 보고 “사람들이 ‘최강희 왜 이렇게 살쪘어요’라고 나한테 물어볼 거 같다”라고 장난스럽게 말을 건넸다.
이에 최강희는 “다시 설거지하던 얼굴이 나왔다”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최강희는 최근 식단 관리를 내려놓은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운동 안 하다 보니까 먹는 거를 신나게 먹게 된다”라며 “왠지 운동할 때는 이러면 안 될 것 같았는데 고삐가 딱 풀렸다”라고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앞서 최강희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를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당시 그는 양치승의 혹독한 트레이닝 아래 체지방 7.7% 감량에 성공하며 49kg이라는 수치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양치승은 최강희의 절친인 코미디언 김미자를 마주하자 다시 한번 깊은 한숨을 내뱉었다. 코미디언 김미자 역시 과거 양치승의 철저한 트레이닝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하지만 양치승의 헬스장이 폐업한 이후 눈에 띄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양치승의 엄격한 관리가 소홀해진 틈을 타 이전과는 정반대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꾸밈없는 모습이 훨씬 매력적이다”, “행복해 보이니 됐다”, “오히려 건강해 보여서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1995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학교1’, ‘단팥빵’, ‘보스를 지켜라’, ‘7급 공무원’, ‘추리의 여왕’ 등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변치 않는 동안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라디오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방송 활동을 잠시 쉬는 동안 환경미화원, 가사 도우미,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격식 없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