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마지막 인사’…김영대, 삭발 사진 공개하며 군입대 소감 전해
||2026.04.20
||2026.04.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김영대가 20일 군입대를 앞두고 자신만의 이별 인사를 건넸다.
김영대는 이날 개인 계정을 통해 직접 삭발한 후의 모습을 공개하며 “잘 다녀오겠다”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검정 반팔을 입고 단정하게 머리를 자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으며, 긴장과 담담함이 엿보이는 표정으로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팬들은 실시간으로 다양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무사히 다녀오길 바란다”, “변함없이 기다릴 테니 건강하게 복무하길” 등 격려와 함께 아쉬움을 표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점점 다가오는 전역을 손꼽아 기다리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입대를 앞두고 지난달 김영대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나은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소속사가 곧바로 ‘친분 있는 동료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하면서 논란이 일단락됐다.
1996년생인 김영대는 2017년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데뷔한 이래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데뷔 초부터 뛰어난 외모로 주목받아왔으며, MBC ‘아이템’ 및 ‘어쩌다 발견한 하루’,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 tvN ‘별똥별’, MBC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ENA ‘낮에 뜨는 달’, 티빙 ‘친애하는 X’ 등의 작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역 복무를 시작한 김영대는 앞으로 1년 6개월간의 군 생활을 마친 뒤 2027년 10월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김영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