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무대 복귀했다’…전원주, “60년 연기 인생 변함없다” 웃음과 희망 전해
||2026.04.20
||2026.04.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전원주가 최근 무대에서 건강한 모습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김형근 매니저가 운영하는 채널에 18일 공개된 영상에는 전원주가 무대 위에서 활기찬 노래와 함께 춤을 보여줬다. 분홍색 의상을 입고 공연에 나선 전원주는 나훈아의 '모정의 세월'을 힘차게 열창하며 수술 후에도 여전한 열정을 뽐냈다.
노래를 마친 뒤 전원주는 “앉으나 서나 똑같은 전원주입니다. 키는 짧아도 60년간 연예계에서 활동해왔다”며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인사했다. 고된 시기를 거쳐 무대에 꾸준히 오를 수 있었음을 언급하며, “여러분 모두도 행복하고 오래도록 건강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도 덧붙였다.
최근 건강을 염려하는 대중의 문의에, 매니저가 영상을 통해 건재함을 알리면서 팬들의 궁금증이 해소됐다.
지난달 전원주는 빙판길에서 넘어지면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걱정을 샀다. 당시 그의 채널에서는 당분간 콘텐츠 업로드가 어려우며 빠른 회복을 약속한 안내글이 전해지기도 했다.
1939년생인 전원주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며 오랜 세월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도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채널 '김형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