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상승세 멈추지 않는다…‘2% 시청률’로 예측불허 전개 탄생
||2026.04.20
||2026.04.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조선에서 방송 중인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이 19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심야 시청률인 2%를 기록하며 인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날 공개된 12회에서는 주요 인물들 사이에 펼쳐지는 갈등이 정점을 찍으며 긴장감이 높아졌다.
주세빈이 연기하는 금바라를 두고 벌어진 정이찬(신주신)과 안우연(하용중)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금바라는 하용중과의 관계로 혼란에 빠진 끝에 결별을 결심하게 되고, 이별 후 눈물을 쏟는 모습이 전해졌다.
신주신은 아픔을 겪는 금바라 곁을 지키며 위로를 건넸고, 두 사람의 관계는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신주신은 “나는 안 되냐”는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고, 금바라 역시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드러내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달리 하용중은 금바라에 대한 미련을 털어내지 못하고 김진주(모모)와 얽히는 모습도 연출됐다. 이어 하용중은 모모에게 “이제 나한테 의지해”라며 결혼 의사를 밝혀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엔딩에서는 신주신과 하용중이 한 치의 양보 없이 정면으로 맞닥뜨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신주신은 “넌 그런 말 할 자격 없다”고 직언했고, 두 인물의 관계에 위태로운 변곡점이 예고됐다.
끊임없는 사건과 감정 충돌로 인해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온라인상에서는 전개가 예측할 수 없고 빠르다는 호평과 함께 등장인물의 매력에 빠져드는 시청자들의 다양한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13회는 25일 밤 10시 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조선 '닥터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