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드디어… “무한도전 돌아온다”
||2026.04.20
||2026.04.20
레전드 예능 ‘무한도전’이 그 시절 팬들이라면 잊을 수 없는 ‘추격전’의 향수를 안고 다시 돌아온다. 이번에는 멤버들과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함께 달리는 역대급 규모의 레이스로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6월 7일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제작 모스트267)가 개최된다. 이번 레이스는 10km 코스로 진행되며, ‘무한도전’의 상징과 도 같은 추격전인 ‘경찰과 도둑’ 콘셉트로 꾸며진다. 참가자들은 각각 경찰팀과 도둑팀으로 나뉘어 달리게 되며 단순한 마라톤을 넘어 실제 추격전을 방불케 하는 박진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현장에는 ‘영원한 맏형’ 박명수를 비롯해 ‘캐릭터 장인’ 정준하, ‘키 작은 꼬마’ 하하 등 무도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팬들과 호흡한다. 지난해 서울과 부산 레이스에 이어 올해도 멤버들이 출격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무한도전’ 특유의 감성을 담은 한정판 레이스팩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레이스팩은 ‘경찰과 도둑’ 콘셉트에 맞춰 특별 제작되어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추격전의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지난해에도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아이템 역시 팬들에게 특별한 소장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 신청은 오직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오는 5월 7일 오후 12시 ‘스포츠 패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예매가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스포츠 패스’ 가입자를 포함한 전 회원을 위한 일반 예매가 열린다.
이번 행사를 제작하는 MBC 오리지널 콘텐츠 스튜디오 ‘모스트267’은 최근 ‘피의 게임3’, ‘강호동네서점’ 등 화제작을 잇달아 내놓으며 OTT 콘텐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정완, 김지우, 권성민 등 스타 PD들이 합류한 모스트267과 쿠팡플레이의 협업이 이번 ‘무도런’을 통해 어떤 시너지를 낼지 많은 ‘무도 키즈’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