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원에 펼쳐진 나눔의 가치’…예스24 임직원, 북적북적 페스타 봉사로 뜻깊은 하루
||2026.04.20
||2026.04.20
[EPN엔피나우 백현석 기자] 예스24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19일에 ‘YES24와 함께하는 북적북적 페스타’ 자선 도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리박 위드 용인 주최와 예스24, 용인특례시, 용인문화재단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아동과 청소년의 문화예술 및 체육 활동에 힘을 보탤 기금 마련이 목적으로 기획됐다.
광범위한 분야의 도서 5,000권이 예스24에서 기증됐으며, 현장에는 30명 이상의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직접 도서 판매와 안내,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책을 통한 나눔 실천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바자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자선 바자회 형식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됐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기증 도서를 한 권에 1천 원에 구입할 수 있었으며, 이 수익금 전액은 박세리희망재단에 전달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박세리의 에세이 북토크와 정세희 교수의 강연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 공연·북크닉존·경품 추첨 등이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예스24 김주성 마케팅 본부장은 “세계 책의 날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직접 기획했다”며 임직원 자발적 참여에 의미를 더했다고 이야기했다. 또, “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사진=예스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