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칙스 2’ 나오나…웨이언스 형제가 내건 조건[TD할리우드]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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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말론 웨이언스(Marlon Wayans)와 숀 웨이언스(Shawn Wayans)가 영화 '화이트 칙스' 속편 제작을 위한 전제 조건을 밝혔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할리우드 리포터는 "말론 웨이언스와 숀 웨이언스가 속편 제작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공개 전 숙제가 남아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숀 웨이언스는 관객들의 반응이 속편 제작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재참여한 '무서운 영화' 신작이 흥행한다면 '화이트 칙스 2'도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4년 개봉한 '화이트 칙스'는 실수만 연발하던 FBI 콤비가 백인 여성으로 변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개봉 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들은 작품 제작 과정의 어려움을 털어놨지만 팬들의 요구에 또 한 번 강행군에 나설 예정이다. 말론 웨이언스와 숀 웨이언스는 해당 작품을 촬영하기 위해 "매일 7시간 동안 분장을 받아야 했고 매일 3시간밖에 자지 못했다"라며 고통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6월 5일 개봉하는 영화 '무서운 영화 6'를 통해 먼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화이트 칙스' 스틸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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