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미니 5집, 선주문 102만장 자체 최다 기록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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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신보 발매를 앞두고 선주문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데뷔 첫 '밀리언셀러' 등극을 눈앞에 뒀다.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오는 27일 발매 예정인 TWS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NO TRAGEDY'의 선주문 수량이 지난 17일 기준 102만 2,807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작인 미니 4집 'play hard'가 기록했던 최종 선주문량 64만 8,182장과 비교해 약 1.5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공식 컴백까지 아직 일주일 정도의 기간이 남아 있는 만큼, 최종 예약 판매량은 이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관측된다. 그동안 TWS는 활동을 거듭할수록 판매량이 상승하는 전형적인 계단식 성장의 정석을 보여왔다. 데뷔 당시 26만 장 수준이었던 초동 판매량은 미니 2집과 3집을 거치며 50만 장선을 넘어섰고, 직전 앨범인 미니 4집에서는 64만 장을 기록하며 꾸준히 저변을 넓혔다. 소년미를 강조한 '보이후드 팝'이라는 고유한 장르와 멤버들의 안정적인 퍼포먼스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발표한 'OVERDRIVE'가 이른바 '앙탈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끌어올린 점이 이번 흥행의 기폭제가 됐다. 챌린지의 인기가 음원 차트의 장기 흥행으로 연결되면서, 코어 팬덤의 결집은 물론 일반 리스너들의 유입까지 동시에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해외 시장의 반응 또한 고무적이다. 최근 미국 롤링스톤이 선정한 음악 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퓨처 25' 명단에 K-팝 가수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오는 8월에는 일본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국내외를 아우르는 이러한 행보는 TWS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세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사랑을 향한 굳은 의지를 음악적으로 풀어낸 이번 신보 'NO TRAGEDY'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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