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텔 안간다…요즘 불륜남녀들이 모텔 대신 모인다는 ‘이곳’

인포루프|문가람 에디터|2026.04.21

“모텔 안 가요”… 2026년 불륜의 성지, ‘외곽 오피스텔’로 모이는 이유

출처:AI 생성이미지

최근 불륜 남녀들의 만남 장소가 기존의 숙박업소에서 주거용 오피스텔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4050 세대를 중심으로 이러한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튜브 채널 ‘새론탐정 김태익 탐정’에 따르면, 최근 불륜 추세는 과거처럼 모텔을 전전하기보다 도시 외곽의 저렴한 오피스텔을 임대하여 ‘은신처’로 활용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김 탐정은 “40대나 50대만 되어도 요즘은 모텔을 잘 찾지 않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들이 숙박업소 대신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성’과 ‘정기적 만남의 편의성’이다. 경기도 외곽 등지의 오피스텔을 월세 약 50만 원 수준으로 임대할 경우, 매번 지불해야 하는 숙박비보다 비용 측면에서 훨씬 저렴하다는 계산이다.

출처:AI 생성이미지

단순히 일회성 관계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음식을 해 먹거나 일상적인 데이트를 즐기는 등 이른바 ‘두 집 살림’ 형태의 연애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오피스텔은 최적의 장소가 된다. 남들의 시선을 피할 수 있는 독립된 주거 공간이라는 점도 불륜 남녀들이 오피스텔로 모여드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오피스텔 불륜’이 주거 공간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단속이나 증거 확보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일상적인 생활 공간으로 위장한 이들의 은밀한 만남이 늘어나면서, 불륜의 형태 또한 더욱 고착화되고 지능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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