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강레오, 부고 알렸다… “21일 발인”
||2026.04.20
||2026.04.20
셰프 강레오가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 19일 강레오의 부친 강영수 씨는 7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시 40분 엄수되며 장지는 국립이천호국원이다. 강레오는 딸 강솔에이미 양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유튜브 채널 ‘강레오 걍레오’ 제작진 측은 게시글을 통해 “강레오 셰프님의 부친상이라는 비보를 전해 듣게 됐다. 슬픔에 잠긴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라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셰프님께서 금일 예정된 ‘슈퍼이야이야 성수점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셰프님과의 만남을 고대하셨을 많은 분께 깊은 양해를 구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례 이후 더욱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 기다려 주시고 따뜻한 위로를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강레오는 앞서 예정된 ‘슈퍼이야이야 성수점’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부친상으로 불참했다. 이에 제작진은 “셰프님께서는 본인의 부재로 인해 방문객분들께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행사 준비에 정성을 다하셨다”라며 “현장에서 선보이는 메뉴는 셰프님의 의도 그대로 정성껏 준비되어 제공될 예정이오니 모쪼록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레오는 1976년생으로 올해 만 49세다. 그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강레오는 예능 프로그램 ‘마스크 셰프’, ‘사장의 탄생 – 오픈전쟁’, ‘헬로! 플레이트’, ‘육자회담’, ‘#집밥천재 밥친구’, ‘더 맛있는 원샷’, ‘찾아라! 맛있는 TV’, ‘유쾌한 삼촌 착한 농부를 찾아서’ 등에 출연하며 스타 셰프로 입지를 다졌다.
그는 현재 약 3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인 개인 유튜브 채널 ‘강레오 걍레오’를 운영하며 다양한 요리 콘텐츠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강레오는 2012년 가수 박선주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강솔에이미 양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