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이다인, 처가 절연 속… 대놓고 올린 영상
||2026.04.20
||2026.04.20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아내 이다인이 공개한 영상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다인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가족과 산책에 나선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 속 이승기는 어린 딸의 손을 쥐고 여유로운 걸음으로 길을 걷고 있다. 대자연을 배경으로 기록된 두 사람의 뒷모습은 소박하면서도 따스한 기운을 풍기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빠의 손을 놓지 않으려는 딸의 앙증맞은 모습과 그 곁을 묵묵히 지키는 듯한 구도는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강가로 추정되는 산책로를 따라 걷고 있었으며 이다인은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들의 뒷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이승기는 딸의 보폭에 맞춰 천천히 발을 내디뎠고 어린 딸은 아빠에게 의지한 채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이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기 씨가 벌써 두 아이의 아빠라니 시간 정말 빠르네요. 뒷모습만 봐도 든든합니다”, “이다인 씨 시선에서 담긴 가족사진이 너무 예쁘고 평화로워 보여요”, “둘째까지 생기셨다니 경사네요. 산모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딸아이가 아빠 손잡고 걷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게 되네요.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다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별다른 문구 없이 전시관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시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직후에도 이승기와 딸과 함께 디지털 미디어 아트 전시를 관람하는 일상을 공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승기, 이다인 부부는 지난 2023년 4월 화촉을 밝히며 부부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이듬해인 2024년 2월 첫째 딸을 출산하며 부모가 됐다. 지난 2월에는 둘째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이 추가로 전해지며 다시금 축하 물결이 일었다. 당시 이승기의 소속사 측은 “이다인은 임신 5개월 차로 이승기·이다인 부부는 산모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