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태양, 결혼 8년 만에… 새 식구 맞이
||2026.04.20
||2026.04.20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속한 소속사에 새로운 식구가 합류했다. 20일 더블랙레이블(THEBLACKLABEL)은 “곽동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라며 “곽동연은 다수의 작품에서 자신의 색을 입힌 캐릭터를 탄생시켜 온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소유자이자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라고 밝혔다. 이어 “더블랙레이블은 배우 곽동연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과 도전에 항상 동행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이어질 배우 곽동연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더블랙레이블은 프로듀서 테디(TEDDY)가 이끌고 있는 엔터테인먼트사다. 가수 태양, 전소미, 로제, 그룹 미야오(MEOVV),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 댄서 리정, 배우 박보검, 임시완, 이종원 등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곽동연은 지난 2012년 KBS 2TV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했다. 이후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구르미 그린 달빛’, ‘쌈, 마이웨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빈센조’, ‘사이코지만 괜찮아’, ‘육사오’, ‘눈물의 여왕’ 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연기 활동을 펼쳤다.
2022년 더블랙레이블에 합류한 태양(본명 동영배)은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다. 빅뱅은 ‘마지막 인사’, ‘거짓말’, ‘붉은 노을’, ‘TONIGHT’, ‘FANTASTIC BABY’, ‘뱅뱅뱅’, ‘LAST DANCE’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08년 미니 앨범 ‘HOT’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도 발돋움했으며 이후 ‘나만 바라봐’, ‘눈, 코, 입’, ‘Ringa Linga’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공개했다. 태양은 2014년 솔로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배우 민효린과 연인으로 발전해 2018년 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