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연하♥’ 김종민, 딸 얼굴 떴다… 사진 확산
||2026.04.20
||2026.04.20
가수 김종민이 2세 계획과 함께 가상 자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민의 신혼 근황과 2세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김종민은 11살 연하 아내와 결혼 후 일상을 전하며 건강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과거 헬스장 사기 피해를 겪은 양치승도 모습을 드러냈다. 김종민은 양치승에게 “저도 4월에 아이를 가지려고 몸을 만들고 있다”라며 “딸하고 아들을 원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튜디오에는 AI 기술로 제작된 김종민의 가상 딸 얼굴도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양치승은 “아이를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체 단련이 필수”라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제가 딸하고 아들이 있다. 한창 운동에 매진할 때 딸을 얻었다”라며 “지금은 아들을 낳을 몸이다”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현장에서 하체 운동을 진행했고 고강도 운동 속에서도 “딸”을 외치며 훈련을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허경환은 “이러다 쌍둥이를 낳겠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고 서장훈은 “2세 준비를 위해 분발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종민은 방송을 통해 2세 계획을 꾸준히 밝혀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출연 중인 그는 올해 4~5월에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하며 “자연임신이 목표. 건강 관리를 위해 설탕과 밀가루를 줄이는 등 노력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가 되기 위한 의지를 적극적으로 드러내온 만큼 향후 전해질 2세 소식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김종민은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6세다. 그는 2000년 그룹 코요태로 데뷔해 ‘우리의 꿈’, ‘순정(純情)’, ‘실연’, ‘파란’, ‘비몽’, ‘만남’, ‘불꽃’, ‘비상’, ‘미련’, ‘콜미’, ‘사랑공식’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김종민은 예능 프로그램 ‘밥플레이스’, ‘더 매직스타’, ‘은퇴설계자들’, ‘토요일은 밥이 좋아’, ‘떡볶이집 그 오빠’, ‘찐한친구’, ‘대탈출 3’ 등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해 그는 K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여전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