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에도 빛나는 프로정신’…안영미, 촬영장서 전한 근황에 감탄 이어져
||2026.04.20
||2026.04.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만삭임에도 특유의 유쾌함과 열정을 드러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영미는 촬영을 기다리며 만삭의 상태로 소파에 앉아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딱동(태명)아 오늘도 엄마랑 신나게 놀다 오는 거다”라는 메시지와 함께였으며, 영상 속 그는 자주색 꽃무늬 소파 위에 앉아 배를 두드리며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안영미는 “SNL 시즌 8, 무대 뒤다. 다방, 콜라텍 아니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모습을 본 온라인 이용자들은 “개그로 태교를 하는 것 같다”, “임신 축하한다”, “출산이 다가오니 건강이 우선” 등 응원의 목소리와 함께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2004년 KBS 공채 19기로 데뷔한 안영미는 2009년 ‘개그콘서트’에서 개성 넘치는 분장과 유행어로 사랑받았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솔직한 입담과 독창적인 캐릭터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그는 쿠팡플레이의 ‘SNL’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티빙 ‘유미의 세포들3’의 성우로도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뒤 2023년 첫 아이를 얻었으며, 현재는 남편이 머무는 미국에서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안영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