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교육 문제에 솔직 고민’…서지승 “우리 유전자라 기대는 적게, 그래도 영어는…”
||2026.04.20
||2026.04.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서지승이 출산을 앞두고 가족의 교육 방침에 대해 현실적인 생각을 밝혔다.
18일에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공개된 영상에서 기안84가 직접 일본 교토 태교 여행을 이끌며 서지승을 지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일본 전통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 과정에서 서지승은 남편과 아이를 어떻게 양육할지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서지승은 자신과 남편 모두 학업 성취도가 높지 않다는 점을 솔직히 인정하며 “우리 유전자니까 아이에게 큰 기대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영어 교육에 대한 고민도 드러냈다.
집 근처에 영어 유치원이 있다고 언급하며 영어 교육에 대한 열망이 생긴다고 고백했다.
기안84가 “그런 마음으로 정신 차려보니 아이가 학원 열 군데 다닌다더라”고 농담하자, 서지승은 “절대 그렇게는 안 한다”고 일축했다.
한편 16일에는 모델 한혜진이 직접 이시언·서지승 부부의 만삭 화보 촬영을 도왔으며, 기안84는 이 커플과의 태교 여행에 함께 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서지승은 2005년 KBS2 드라마 ‘반올림2’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여러 방송과 작품에서 활약했다.
2021년 이시언과 결혼식을 올린 서지승은 지난해 12월 임신 사실을 알려 주목받았으며,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채널 '인생84', 이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