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SNL 코리아8’서 파격 변신...코미디 여제 등극
||2026.04.20
||2026.04.2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이미숙이 ‘SNL 코리아’에서 코미디 연기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였다.
지난 1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 4화에서는 네 번째 호스트로 나선 이미숙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이미숙은 블론드 헤어와 정장 차림으로 등장해 카리스마 있는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내숭 없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좋아해주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솔직한 매력을 바탕으로 코미디 연기를 펼쳤다.
특히 신동엽과 함께한 코너에서는 눈빛과 동작만으로 긴장감 있는 장면을 연출했고, 김원훈과의 호흡에서는 과감한 설정을 활용한 전개로 웃음을 더했다.
또한 ‘럭키비키 여왕’ 캐릭터로 등장해 독특한 말투와 설정을 결합한 연기를 선보였고, ‘원숙한 며느리’ 캐릭터에서는 상황극 속 다양한 감정 표현으로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이미숙은 이번 무대를 통해 기존의 우아한 이미지와는 다른 코미디 연기를 시도하며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방송 이후 “생생한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느낀 색다른 경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엽은 “현장에서 쏟아낸 열정적인 아이디어들로 크루들과도 좋은 기운을 주고 받았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SNL 코리아’ 시즌 8은 시사 풍자 코너와 다양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5일 공개되는 5화에는 배우 신성록이 호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쿠팡플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