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빽가, 못 참고 내뱉었다… ‘정산 문제’
||2026.04.20
||2026.04.20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수입 정산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에서는 ‘식당에서 건달한테 시비 걸린 빽가(실화100%, 열받음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빽가가 게스트로 등장해 황제성과 이야기를 나눴다. 황제성은 빽가에게 “멤버들에게 화를 낸 적이 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빽가는 “신지에게 한 번 화를 낸 적이 있다”라며 “우리가 그래도 23년을 같이 했는데 나도 쌓였던 게 있었다“라고 답해 이목을 모았다.
그는 황제성이 “내가 돈을 좀 덜 받는다거나?”라며 되묻자 “아니다. 돈은 감사하게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지가 노래를 거의 90% 다 하는데 내가 3을 받는다면 너무 많이 받는 것”이라며 “신지 7, 종민 2, 빽가 1로 나눠야 맞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게 원래 공평한 건데 신지가 다 양보해 준 것”이라며 “그래서 내가 더 충성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또한 빽가는 “종민이 형도 3을 받는다”라며 “내가 빽가보다 더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데 종민이 형이 또 양보를 해줬다. 그래서 나는 멤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야기를 들은 황제성은 “이래서 팀이 유지되는구나. 서로 이해하고 있네”라며 감탄했다. 빽가는 “서로가 아니라 신지가 정말 많이 양보해 줬다“라며 ‘나와 종민이 형은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빽가 확실히 좋은 사람이네”, “사람이 참 착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빽가(본명 백성현)는 2004년 그룹 코요태에 객원 멤버로 합류했다가 이후 정식 멤버가 됐다. 1998년 1집 ‘순정’으로 데뷔한 코요태는 ‘만남’, ‘파란’, ‘실연’ 등 여러 히트곡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코요태는 원년 멤버 신지를 필두로 2000년 합류한 김종민, 2004년 합류한 빽가까지 20년 넘게 3인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