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박준금, 뼈만 남았다… 일동 경악
||2026.04.20
||2026.04.20
배우 박준금이 43kg 체중을 유지하는 파격적인 비결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안젤리나’s 고민상담소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준금은 운동과 식단 사이에서 갈등하는 사연자에게 “나는 절대 운동을 안 한다. 나는 절대 안 한다”라고 예상 밖의 답변을 내놓아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어 1일 1식에 대해서도 “많이 먹으면 찐다. 코끼리뿐만 아니라 푸바오도 풀만 먹는다”라고 강조하며 식사 횟수보다 중요한 것은 절대적인 양의 조절임을 단호히 말했다. 앞서 박준금은 데뷔 이후 3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키 164cm, 몸무게 43kg, 허리 사이즈 23인치라는 스펙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박준금은 무용을 전공하던 시절의 경험을 예로 들어 운동만으로는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학교에 가면 아침부터 뛰고 연습한다. 점심 먹고 저녁때까지 또 뛴다”라며 당시의 고된 훈련량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렇게 뛰는데도 살이 쪘다. 왜냐하면 밥맛이 좋아 많이 먹기 때문이다. 그러면 결국 ‘튼튼한 돼지’가 된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박준금은 다이어트의 핵심은 결국 ‘절식’에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나처럼 운동이 하기 싫다면 무조건 절식을 해야 한다”라며 “그만큼 날씬함을 유지하는 게 어렵기 때문에 사람들이 예쁘다고 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맛있는 건 많이 먹고 싶고 살은 빼고 싶을 때 일단 무조건 절식은 해야 한다”라며 현실적이고도 뼈아픈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는 정말 건강을 챙기셔야 할 때”, “43kg는 너무 마르신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근력 운동은 필수인데 걱정된다” 등의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준금은 지난 1982년 드라마 ‘순애’로 데뷔했다. 당시 그는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과 세련된 비주얼로 주목받으며 80년대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했다. 이후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의 어머니 ‘문분홍’ 역을 맡아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 작품을 통해 ‘부잣집 사모님’ 역할의 일인자로 자리매김한 그는 ‘옥탑방 왕세자’,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닥터 차정숙’ 등 수많은 흥행작에 출연하며 명품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