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오십프로’서 편의점 사장 변신...조폭 출신 ‘웃픈 활약’
||2026.04.20
||2026.04.2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허성태가 ‘오십프로’에서 편의점 사장으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오는 5월 22일 첫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에서 허성태는 전직 조폭이자 현재는 편의점을 운영하는 강범룡 역으로 출연한다.
‘오십프로’는 한때 이름을 날리던 세 남자가 사건 이후 외딴섬으로 향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세 인물이 10년간 멈춰 있던 사건의 진실을 좇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극 중 강범룡은 과거 화산파 2인자로 활동하던 인물이지만, 현재는 영선도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며 생활하는 인물이다. 과거 조직의 지시로 수행한 임무 실패와 사건으로 인해 삶이 뒤바뀌었고, 이후 다시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움직이게 된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강렬한 조폭 시절의 모습과 편의점 사장으로서의 일상이 대비되며 눈길을 끈다. 거친 분위기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손님을 응대하며 매출을 고민하는 현실적인 모습이 함께 담겼다.
특히 강범룡은 진상 손님에도 미소를 유지하며 “친절한 편의점 상”을 목표로 하는 인물로, 고된 상황 속에서도 버티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허성태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코믹 요소가 더해진 연기로 또 다른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십프로’는 오는 5월 2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MBC ‘오십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