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성, ENA ‘허수아비’ 출연...2년 만에 드라마 복귀
||2026.04.20
||2026.04.20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정문성이 드라마 ‘허수아비’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0일 첫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정문성은 동네 서점 주인 이기환 역으로 출연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예상치 못한 인물과 공조하게 되며 전개되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등이 출연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정문성이 맡은 이기환은 강성에서 나고 자란 인물로, 강태주(박해수)와 서지원(곽선영)의 국민학교 동창이다. 동생 이기범(송건희)과 함께 서점을 운영하며 조용하고 성실한 삶을 살아가는 인물로 설정됐다.
극 중 이기환은 두 주인공과 깊이 얽히며 사건의 흐름 속에서 긴장감을 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일련의 사건을 계기로 관계가 복잡하게 전개되며 극 전반에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정문성은 그동안 무대와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2025년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을 통해 첫 1인극에 도전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으며, 지난 2024년 tvN ‘감사합니다’ 이후 이번 작품으로 복귀하게 됐다.
한편 ‘허수아비’는 20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