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박나래, 대성통곡할 소식…
||2026.04.20
||2026.04.20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의 빈자리에도 불구하고 MBC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4월 3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예능 정상을 지켰다. 구성환의 진심 어린 도전과 박경혜의 현실 밀착 자취 라이프가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내며 금요일 밤 예능 강자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의 446km 국토대장정 여정과 자취 4개월 차 배우 박경혜의 일상이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4%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3.5%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 나아가 4월 3주 주간 예능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갔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0%까지 치솟았다.
이날 ‘최고의 1분’은 구성환이 국토대장정 중 벚꽃길을 마주한 장면과 박경혜의 녹과 곰팡이가 공존하는 ‘6평 원룸’이 공개되는 장면이었다. 고된 여정 속에서도 피어난 벚꽃의 낭만과, 자취 초보의 현실이 맞닿은 순간이 깊은 여운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
구성환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446km 국토대장정의 마지막 구간에 도전하며 진심을 전했다. 그는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11년간 함께한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후의 아픔을 털어놨다. “힘든 마음을 깨고 싶어서 걷기 시작했다”라는 그의 고백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12월부터 매니저 갑질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뿐만 아니라 박나래는 무면허자로 알려진 A 씨로부터 약물을 공급받고 링거를 맞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후 박나래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것을 선언했다. 이로써 그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 고정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