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지적은 무례하다’…옥순 “남 외모 평가할 시간에 본인 인성부터 관리해야”
||2026.04.20
||2026.04.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나는솔로 24기에 출연한 옥순이 외모를 겨냥한 온라인 악플에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옥순은 20일 개인 SNS에 영상을 올려, 외모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이날 영상에서 옥순은 “누가 살 빼라는 말을 하면 '제가 말라야 하나요?'라고 답하면 된다”라며, 예의 없는 발언에 상처받을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살 빼라', '살쪘다'는 말을 자주 듣지 않냐”며, 남의 몸에 유난히 관심을 갖는 이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존재 목적이 누군가를 만족시키기 위함이 아니”라며, “정말 상대를 생각했다면 상처 주는 말부터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옥순은 타인의 외모 평가보다는 자신의 인성을 돌아보는 것이 더 시급하다는 생각을 전했다.
옥순은 나는솔로 24기 출연 당시 솔직한 화법과 당당한 태도로 화제를 모았으며,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나 최종 선택은 하지 않았다.
방송 출연 뒤로도 SNS를 통해 꾸준히 자신의 생각과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사진=24기 옥순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