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JTBC·KBS 동시 시청’…지상파·종편 공동중계 합의
||2026.04.20
||2026.04.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종합편성채널과 지상파를 통해 동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JTBC는 20일, KBS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공동중계에 합의했다고 공개했다.
JTBC 측 관계자는 그동안 지상파 채널과의 중계권 재판매 협상을 이어온 결과, KBS와의 논의가 마무리됐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로써 이번 월드컵 대회는 종편(JTBC)과 지상파(KBS) 모두에서 시청이 가능해진다.
JTBC는 현재 KBS 외에도 타 지상파 방송사들에게 동일 조건의 중계권을 제안해둔 상태다.
향후 최종 결과에 따라 월드컵을 중계하는 방송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JTBC는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으로 방송했으나, 직접수신 가구의 시청권 보장 필요성이 대두된 바 있다.
이에 JTBC는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앞두고 지상파와의 협상을 꾸준히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