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설 직접 해명’…리한나, “네 번째 아이 없다” 루머에 선 그었다
||2026.04.20
||2026.04.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팝스타 리한나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넷째 임신설에 대해 본인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인터넷에서는 한 해외 이용자가 “리한나가 또 임신했다는 사실을 왜 아무도 말하지 않느냐”며 영상을 게재했고, 해당 루머가 빠르게 퍼졌다.
리한나는 영상에 “아기가 지금 내 자궁 안에 있냐”는 짧은 댓글을 남기며 네 번째 임신설을 반박했다.
현재 리한나는 래퍼 에이셉 라키와 사실혼 관계를 이어가면서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그동안 첫째 아들 르자를 2022년에 출산했고, 2023년에는 슈퍼볼 무대로 둘째 임신 소식을 공개했으며, 2023년 9월에는 셋째 딸 로키의 탄생을 발표한 바 있다.
음악계의 대표적인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한 리한나는 2005년 싱글 ‘폰 드 리플레이’로 데뷔한 이후 정규 8집 ‘안티’를 마지막으로 가수 활동을 잠정 멈췄다.
이후 그는 펜티 뷰티 등 뷰티 브랜드와 패션 사업을 전개하며 사업가로서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
최근 리한나의 플로리다 자택에 총기 테러가 벌어져 걱정이 이어졌다. 지난달 8일, 베벌리힐스의 자택에 총격이 가해진 사실이 밝혀졌으며, 현지 법원 자료에 따르면 범인은 리한나뿐만 아니라 에이셉 라키, 세 자녀, 그리고 인근 거주자를 모두 노린 것으로 드러났다.
총격 당시 리한나는 저택에 있었으나 다행히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팬들과 누리꾼들은 연이은 루머와 사건 속에서도 리한나가 직접 진위를 알리고 무사함을 전하자 안도하는 분위기다.
사진=리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