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차에도 신혼 감성’…진태현·박시은, 손 꼭 잡고 보내는 일상 “매일 함께라 행복해”
||2026.04.20
||2026.04.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20일 진태현은 개인 계정에 여행을 함께하는 박시은과 찍은 다양한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감기로 고생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환절기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긴 시간 부부로서 지내면서도 여전히 손을 꼭 잡은 채로, 신혼의 다정함을 자랑했다.
특히 “우리가 누군가에게 어떻게 보일지 궁금할 때도 있는데 사진을 보면 평소와 다르지 않다”며 실제 일상에서 손을 자주 잡는 모습을 언급했다.
이어 “매일 붙어 있는 것이 지겹지 않냐는 질문을 종종 받지만 결혼은 함께 있기 위해 하는 것이라 오히려 즐겁다”며 삶의 중심에 ‘함께함’을 두는 가치관을 전했다.
아울러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세태를 언급하며, “책임, 사랑, 노력의 시대가 다시 오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소신도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두 부부의 양딸이 촬영한 것으로, 진태현은 직접 감사 인사를 남겼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해진 잉꼬부부의 일상에 누리꾼들도 “손잡은 모습이 영화 같다”, “더 아름다워지는 박시은, 사랑 덕분인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진태현은 1996년 KBS2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한 후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박시은과는 2015년 결혼했다.
부부는 입양한 세 딸과 함께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진태현은 2세 계획에 대해 ‘둘의 사랑을 위해 내려놓겠다’고 밝혔으며, 추가 연락은 자제해 달라는 요청을 하기도 했다.
사진=진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