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만든 화전 선물’…이효리의 따뜻한 배려에 안영미 “천하무적”
||2026.04.20
||2026.04.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안영미가 이효리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안영미는 20일 개인 SNS를 통해, “효리 언니가 직접 만들어준 화전, 숨도 안 쉬고 폭풍 흡입했다”고 밝히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또 “천하무적 이효리”라고 표현해 이효리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이효리가 정성스럽게 만든 화전의 모습이 담겨있다. 직접 만든 음식이라는 점에서 더욱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안영미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이효리가 임신 사실을 알고 손수 음식을 준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2월, 안영미는 라디오 방송에서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당시 “중기 정도 됐다. 노산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조심스럽게 밝힌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첫째도 7월에 태어났는데 둘째도 7월 출산 예정이다. 둘의 생일이 겹칠 수도 있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1983년생인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후 다양한 예능캐릭터로 사랑받았다. 2020년에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고, 2023년 첫 아이를 출산한 데 이어 올해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이효리와 안영미는 방송과 라디오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해 온 사이로 전해진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자주 드러내며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안영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