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공에 얼굴 맞아 안와골절’…정보석 “얼굴 상처는 그때 생긴 흉터”
||2026.04.20
||2026.04.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정보석이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야구 활동 중 겪었던 뜻밖의 부상을 밝히며 이슈가 됐다.
JTBC ‘아는 형님’ 525회에서 정보석은 예지원, 박하선, 김신영과 함께 출연해 최근 연극 ‘홍도’에 참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 정보석은 어린 시절 선수로 활약하던 시절 척추 부상을 입었던 기억과, 다시 야구를 시작한 50대 이후의 에피소드를 풀어놓았다.
그는 오랜만에 복귀한 야구 동호회 경기에서 타자가 친 야구공에 얼굴을 맞아 안와골절로 이어지는 중상을 입었다고 설명하며, 현재 미간에 남아 있는 흉터도 그때 생긴 흔적이라고 말했다.
심각한 부상으로 배우 생활을 이어가지 못할까 걱정이 컸다고 전하면서, 재활 과정에서 가족의 힘이 회복에 크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둘째 아들이 손녀와 함께 집에서 머물며 보내 준 시간 덕분에 6개월 만에 드라마로 복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정보석은 이날 아내와의 첫 만남과 연애 과정도 전했다. 대학 시절의 이야기와 오래 기다림 끝에 전한 진심의 고백, 그리고 교제 시작과 동시에 결혼을 결정하게 된 배경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MT까지 따라간 정보석의 열정에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정보석은 교제 시작 후 바로 아내의 부모님을 찾아가 허락을 받으며 빠르게 결혼이 성사됐던 사연을 공유했다.
사진=정보석 개인 계정, JTBC ‘아는 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