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편안한 사랑’…소란, 신곡 ‘딜리버리’로 시티팝 감성 전한다
||2026.04.20
||2026.04.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밴드 소란이 신곡 ‘딜리버리’를 선보이면서 다시 한 번 일상 속 사랑을 노래한다.
신곡 ‘딜리버리(Delivery)’는 24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지난 2월 공개된 ‘사과 하나를 그려’ 이후 2개월 만에 발표되는 신작이다.
이번 곡은 시티팝 장르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우리 나가지 말고 안에서 배달 시켜 먹자”라는 문장이 중심에 놓였다. 소란만의 귀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곡 전체에 녹아있다는 평가다.
미리 공개된 콘텐츠는 신곡의 밝은 분위기를 미리 전달했다. 실제 영수증 형태의 이미지를 통해 가사의 일부를 노출했고, 공식 SNS 일러스트 영상에서는 ‘배달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해 점차 사랑의 감정이 자연스레 이어진다.
리드미컬한 시티팝 특유의 사운드는 곡의 감성을 더욱 강조했으며, 일상적 소재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소란의 장점이 이번에도 드러났다.
소란은 이전부터 평범한 하루의 순간들을 음악으로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받아왔다. 새롭게 발표되는 ‘딜리버리’ 역시 이러한 스타일을 이어갈 예정으로 보인다.
신곡이 발표된 후에는 ‘히어로 락 페스티벌’과 ‘뷰티풀 민트 라이프’ 등 여러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딜리버리’는 24일 오후 6시부터 전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사진=MPMG MUS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