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진, 연극 ‘꽃, 별이 지나’ 캐스팅...5년 만 무대 복귀
||2026.04.21
||2026.04.2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박소진이 연극 ‘꽃, 별이 지나’로 5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오는 2026년 6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공연되는 연극 ‘꽃, 별이 지나’에 박소진이 출연을 확정했다. 해당 작품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치유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극 중 박소진은 꽃집을 운영하는 미호 역을 맡는다. 미호는 친구의 생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과거의 기억과 마주하는 인물로, 깊은 감정선을 바탕으로 서사가 이어진다.
이번 작품은 재연으로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박소진의 합류 소식이 더해지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소진은 미호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박소진은 ‘별똥별’, ‘환혼’, ‘보라! 데보라’, ‘이로운 사기’,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이번 무대는 연극 ‘완벽한 타인’ 이후 약 5년 만의 복귀로 의미를 더한다.
한편 연극 ‘꽃, 별이 지나’는 서울 종로구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눈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