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설 아니었다’…“인기남 영수 아직 재고 있음” 영숙 직접 해명 나서
||2026.04.21
||2026.04.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숙이 같은 기수 영수와의 연애설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20일, 영숙은 자신의 SNS에 28기 경수가 게재한 영수와 함께한 사진을 공유하며 “이틀 만에 결별설도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인기남 영수 오빠 아직 재고 있음. 얼른 품절 시켜주세요”라는 메시지로 열애설을 단호하게 부정했다.
최근 28기 출연자 경수가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하며 “두 분 행복하세요”라는 말을 덧붙이자, 온라인을 중심으로 영수와 영숙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한 장의 사진과 짤막한 멘트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열애설이 확산됐다.
하지만 영숙의 이날 해명을 통해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닌 방송 이후에도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동료 사이임이 드러났다. 이에 해당 게시글 아래에는 “아니었냐”는 반응과 함께 아쉬움을 표하는 댓글도 이어졌다.
한편 나는 솔로 28기는 방송 후 ‘현실 커플’이 여러 명 탄생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14명의 출연자 중 12명이 실제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역대급 기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영식-현숙, 상철-정숙, 영철-영자, 영호-옥순, 광수-정희가 커플로 발전했으며, 순자는 ‘나솔사계’ 미스터킴과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경수도 최근 비출연자와의 교제를 밝히며 이목을 끌었다.
실제 커플 탄생 비율이 높았던 만큼 영수와 영숙의 관계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높게 집중됐으나, 이번 해명으로 동료 그 이상의 관계가 아님이 명확히 드러나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사진=영숙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