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제거 고통 토로’…스윙스·빅나티 디스전 후폭풍에 관심 집중
||2026.04.21
||2026.04.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래퍼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스윙스가 빅나티와 벌인 디스전 이후 문신 제거에 나선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스윙스는 20일 개인 계정을 통해 문신 제거 시술을 받으며 고통을 호소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 과정에서 스윙스는 “여러분 진짜 문신하지 마라. 아니 해도 되는데 평생 남길 거 아니면 하지 마라”고 언급하며, 문신 제거가 매우 힘든 과정임을 강조했다.
또한 “엄청 고통스럽고, 지워지는 데 20번은 더 받아야 한다. 지금 아픈 티를 내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 뿐”이라면서 거듭 통증을 견디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근황은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16일에는 빅나티가 스윙스를 겨냥한 디스곡 ‘인더스트리 노우(INDUSTRY KNOWS)’를 공개해 논란이 거세졌다.
빅나티는 해당 곡에서 스윙스의 인접권 및 폭행 의혹을 제기했으며, 이어 스윙스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에 대해 직접 반박했다.
스윙스는 “빅나티는 계속 내가 먼저 쳤다고 말하는데, 먼저 친 건 빅나티”라고 주장하며 “일반적으로 앨범 발매 시 회사가 인접권을 소유하고, 계약 해지 이후에도 수익을 가져가는 것이 통상적인 구조”라고 덧붙였다.
이 논란에 회사의 전 소속 아티스트 노엘도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노엘은 연예인 표준 전속 계약서를 근거로 “회사에서 지속적으로 정산해 주는 경우는 드문 케이스”라며 “음원 수익에서 회사가 금액을 분배해주는 점에 대해 항상 스윙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고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양홍원도 빅나티에게 “5월 2일에 보자”고 남겨 힙합계 안팎의 파문이 커지고 있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5월 2일 개최될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에서 이들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스윙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