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정♥’ 박성웅, 결혼 19년 차에 ‘결실’… 축하 세례
||2026.04.21
||2026.04.21
배우 박성웅이 가수로서 또 한 번 결실을 맺었다. 지난 16일 가수 노건(박성웅)은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봄날은 온다’를 공개했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발표한 첫 싱글 ‘아저씨’에 이어 선보이는 결과물이다. 배우로서 보여준 강한 이미지와 달리 한층 깊어진 감성과 절제된 표현을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신곡 ‘봄날은 온다’는 끝이 보이지 않는 시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의지와 희망을 주제로 한 곡이다. 부서진 꿈과 거센 시련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겠다는 다짐과 함께 상처를 딛고 나아가는 이들에게 담담한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노건은 이번 작업을 통해 음악적 영역에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박성웅은 올해 드라마와 영화 출연을 예고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연기 활동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가운데 이번 싱글은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시도한 결과물로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1월 첫 싱글 ‘아저씨’를 발표한 바 있다. 해당 곡은 삶의 굴곡 속에서도 소중한 이들과 함께라면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매 당시 박성웅은 “연기를 통해 수많은 감정을 표현해왔지만 이번에는 나 자신으로서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아저씨’는 나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성웅은 1973년생으로 올해 만 53세다. 그는 1997년 영화 ‘넘버3’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필사의 추격’, ‘보호자’, ‘웅남이’, ‘젠틀맨’, ‘오케이 마담’, ‘안시성’, ‘내안의 그놈’, ‘물괴’와 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 ‘국민사형투표’, ‘사냥개들’, ‘사장님을 잠금해제’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박성웅은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 액션 부문에서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현재 박성웅은 유튜브 채널 ‘박성웅’을 운영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약 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그는 일상, 촬영 비하인드, 여행, 시상식 비하인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박성웅은 2008년 배우 신은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