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연극 도전’ 이서진 "처음엔 거절, 요즘은 젊은 의견 듣는다" (아침마당)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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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이서진이 연극 무대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일 코너 '소문난 님과 함께'에 연극 '바냐 삼촌'의 주역 배우 이서진과 고아성이 출연했다. 두 배우는 연극 '바냐 삼촌'으로 나란히 생애 첫 연극 무대에 오른다. '바냐 삼촌'에서 이서진은 주인공 바냐 역을, 고아성은 그의 조카 소냐 역을 맡았다. 이서진은 "데뷔 30년 가까이 됐는데 연극은 처음"이라며 "처음엔 안 한다고 했다. 제작진과 미팅을 하면서 그분들의 인상이 되게 좋았고, 사무실 직원, 제작진 등 주변에서 적극 추천을 했다. 좋은 기회인 것 같고, 한번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바뀌는 게, 젊은 사람들 의견을 많이 듣고 판단하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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