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나이 차’ 이겨내지 못해…오우라 류우이치 “이혼 결정…각자 길 걷기로”
||2026.04.21
||2026.04.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오우라 류우이치가 이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오우라 류우이치는 19일 개인 계정을 통해 결혼 생활을 끝내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1월, 서로를 생각한 끝에 이혼을 택했다”며 앞으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이번 이혼으로 오우라 류우이치는 두 번째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지난 2007년 한 차례 이혼한 전력이 있으며, 2019년 3월 재혼 소식을 전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재혼 상대는 후지TV 아나운서 데라다 리에코의 장녀 유리에로,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22세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오우라 류우이치는 “앞으로도 소중한 시간을 보내겠다”며 배우로서, 또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으로서의 삶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우라 류우이치는 1968년생으로, 1994년 후지TV 드라마 ‘이 세상의 끝’에서 대중적으로 얼굴을 알린 후 ‘피칼레스크 인간 실격’, ‘젖은 사마귀’, ‘실연 살인’, ‘니가 처형되는 미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해왔다.
또한 1996년 ‘여름 오후’로 음악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드라마, 영화, 음악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그는 이번 이혼 소식까지 전하며 새로운 도전을 예고하게 됐다.
사진=오우라 류우이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