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박지환, 영월 단종문화제 깜짝 방문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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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박지환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 배경이자 실제 역사적 장소인 강원도 영월을 방문한다. 박지환은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장릉, 청령포, 동강 둔치 등에서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에 참석한다. 이번 방문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영월군수 역으로 출연하며 맺은 영월군과의 인연을 기념하기 위해 성사되었다. 박지환은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 영월의 전통 민속놀이인 ‘칡줄다리기’ 경연 현장을 찾는다. 그는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군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징을 직접 치며 축제 현장의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영화 속 엄격한 군수의 모습과는 다른 친근한 모습으로 방문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도 축제 기간 중 시민들을 대상으로 역사 특강을 진행한다. 장 감독은 ‘창작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역사, 단종의 이야기’를 주제로 영화 제작 비하인드와 영화적 상상력을 공유한다. 박지환은 장 감독의 강연에 이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영화와 역사가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의 장을 완성할 예정이다. 매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박지환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스크린 밖에서도 대중과 소통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저스트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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