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8월부터 새 월드투어 돌입…전 세계 25개 지역 순회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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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올해 새롭게 개최되는 새 월드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에스파는 오늘(21일) 오전 공식 SNS에 투어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했다. 새 투어 명칭은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____아이____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____æ____)'다. 빈칸이 포함된 미완성 형태의 문구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총 25개 지역에서 팬들과 만나는 대규모 일정이다. 일정에 따르면 에스파는 오는 8월 7일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타이베이를 거쳐 브라질과 칠레 등 남미 도시들을 방문한다. 9월과 10월에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내년 1월에는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전역으로 무대를 넓힌다. 에스파는 오는 5월 29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를 발매한다. 새 투어에서는 정규 2집에 수록된 신곡 무대들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25일부터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스엠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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