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코첼라서 ‘범죄 피해’… 난리난 상황
||2026.04.21
||2026.04.21
가수 광희가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변치 않는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광희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코첼라 무대에 오른 빅뱅의 공연을 직접 관람했음을 밝히며 멤버 태양, 대성, 지드래곤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공유했다. 광희는 “지용이와 재밌게 30분 동안 촬영도 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며 “지디에게 정말 고맙다. Thank you so much GD!!”라는 진심 어린 인사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광희는 특유의 밝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광희와 지드래곤이 단둘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찍은 사진은 두 사람의 우정이 드러나 훈훈함을 자아냈다. 광희의 게시물이 올라오자 지드래곤은 “초상권 침해하셨네요”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광희랑 있으면 지드래곤이 참 행복해 보인다”, “두 사람 우정 영원하길”, “이 투샷 너무 힐링이다”, “88년생들 너무 보기 좋다”, “초상권 침해 더 해달라”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광희는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 ‘황태지’라는 팀을 결성해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평소 지드래곤의 열렬한 팬임을 드러내 왔던 광희는 연습 과정에서 지드래곤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하는가 하면 동갑내기 친구로서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모습으로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가요제 이후에도 이들은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사석에서도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는 등 우정을 이어왔다. 또한 지드래곤을 주축으로 한 MBC 예능 ‘굿데이’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빅뱅은 최근 코첼라 무대에 올라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