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아우라엔터와 전속계약 종료 "좋은 관계 속 마무리"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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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제아가 아우라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아우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아와 심도 있는 논의 및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준 제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제아의 새로운 앞날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제아 역시 20일 자신의 SNS에 계약 종료 소식을 알리며 "그동안 함께해 온 아우라엔터테인먼트에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늘 세심한 배려와 좋은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셨고, 그 시간 안에서 저는 음악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또 "이번 전속계약 종료는 음악적으로 더 자유롭고 깊이 있는 방향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라면서 "그 뜻을 존중하고 따뜻하게 지지해 주신 덕분에 좋은 관계 속에서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함께한 시간은 나에게 큰 의미로 남아 있을 것이며, 앞으로의 행보 또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로운 시작선 위에서 더욱 솔직하고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겠다. 사랑해요 AURA(아우라)"라고 적었다. 제아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리더이자 리드보컬로 활동하며 매력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동안 '그때는 왜 몰랐을까' '외롭다고 말하긴 싫은데' '비가 오는 날엔' 등의 솔로곡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도 확고히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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