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트루퍼스’ 패트릭 멀둔, 자택서 심장마비로 사망 [TD할리우드]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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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할리우드 배우 패트릭 멀둔이 별세했다. 향년 57세. 20일(현지시간) 데드라인, TMZ 등 외신에 따르면 멀둔은 지난 19일 미국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당시 여자친구가 욕실에 쓰러져 있던 멀둔을 처음 발견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했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968년생인 멀둔은 미국 장수 드라마 '우리 생애 나날들'에서 오스틴 리드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스타쉽 트루퍼스'에서 잰더 바칼로 역을 맡으며 글로벌 인지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멜로즈 플레이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배우뿐 아니라 프로듀서와 음악 활동을 병행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과 동료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패트릭 멀둔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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