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에도 빛나는 일상’…김진경·김승규 부부, 출산 앞두고 근황 공개
||2026.04.21
||2026.04.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모델 김진경이 축구선수 김승규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김진경은 20일, 개인 SNS를 통해 남편과 함께한 데이트 장면을 공개하며 최근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진경은 배를 압박하지 않는 원피스와 넉넉한 바지, 셔츠를 입고 야외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즐겼으며,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통해 부부의 다정한 모습도 보여줬다.
김진경은 “요즘 해가 지면 갑자기 체력이 뚝 떨어진다”고 밝히며,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배가 커질수록 펭귄처럼 걷게 된다”고 덧붙였다.
32주 차의 임산부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리로 남다른 몸매를 유지해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에서는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걷는 것이 출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모델다운 모습이다”, “예비 엄마로서도 귀엽다”, “건강하게 순산하길 바란다” 등 김진경과 김승규, 그리고 태어날 아이의 행복을 기원했다.
1997년 태어난 김진경은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로 데뷔해 주목을 받은 이후, 에스팀 전속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11월까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활약했다.
지난 6월 김승규와 결혼 후, 임신 소식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출산 예정일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김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