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광희, 코첼라 현장에서 뭉쳤다’… “초상권 침해?” 농담 속 진짜 우정
||2026.04.21
||2026.04.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광희가 지드래곤과 함께한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며 오랜 우정을 강조했다.
광희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코첼라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코첼라에서 빅뱅 무대를 감상했고, 지드래곤과 촬영하며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 “땡큐 소 머치 지디”라고 적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미국 코첼라 현장 분위기 속에서 광희가 지드래곤, 태양, 대성과 다정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드래곤과의 투샷 셀카가 시선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해당 사진 게시물에 “초상권 침해하셨다”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겼으며,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친근한 관계가 더욱 돋보였다.
또한, 두 사람은 코첼라 공연장 무대 뒤에서도 유쾌한 케미를 드러냈다. 지난 16일 공개된 영상에서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광희와 지드래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고, 짧은 촬영을 함께 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지드래곤이 “코첼라에 왔다. 즐겁게 보고 가라”고 말하자 광희가 “빅뱅이 모인 곳에 광희가 왔다”고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드래곤이 “왜 네가 와서 노는 거냐”고 되묻는 등 장난스러운 상황이 이어졌다. 이때 광희가 놀란 표정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촬영 시간에 대해서도 “30분이면 충분하다”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평소의 친밀함을 과시했다.
SNS 댓글을 통해서도 “그래서 결론이 뭐였냐” “긴장해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방송에서 확인하자”는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현장 뒷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지드래곤은 20일 태양, 대성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2주 차 무대에서 서브 헤드라이너로 나섰다.
사진=광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