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공부로 새 출발’…함소원, “전 남편 진화씨 고맙다” 재결합설 속 근황 공개
||2026.04.21
||2026.04.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타로 공부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도전의 모습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직접 찍은 타로 카드 사진과 함께 타로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혀 관심이 모였다.
최근 방송인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를 계속적으로 언급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게시물 역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일상 속에서 진화에 대해 “일하는 동안 아이를 봐 준 진화씨 고맙다”고 전한 바 있었으며, 지난달에도 “전 남편 오는 날, 힘내라 장어”라고 말하는 등 꾸준한 언급이 이어졌다.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을 얻었다. 2022년 이혼한 뒤로도 딸 양육을 계기로 진화와의 교류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진화가 함소원의 어머니를 향해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장면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재결합 가능성을 묻는 분위기 속에서 함소원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에도 딸의 건강 문제와 육아 과정에서 진화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해 주목받았다. 당시 그는 “주말마다 아이와 만나는 진화가 무엇을 먹이는지 아이가 살이 쪄서 돌아온다”며 육아 방식을 두고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을 통해 연예계에 들어섰으며, 이후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오다 중국에서도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함소원
